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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추천 꿀팁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데앤브 Q.T Room입니다.

 

살다 보면 예측하지 못한 때에 자기소개를 하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갑자기 누군가로부터 자기소개 요청을 부탁받는다면 여러분은 준비되어 있으신가요?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 나이, 사는 곳 이렇게 시작하면서 자기소개가 형식상의 포인트가 없이

끝이 나곤 합니다. 한번쯤은 이런 경험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18초 자기소개법 이라는 책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18초 자기소개법

18초 자기소개법 이란 책을 읽어보셨나요? 이 책의 일부 내용을 잠시 소개 및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책에는 이런 방법들이 무조건 피해야 할 잘못된 자기소개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을 피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자기소개에 들어가야 할 3가지 사항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첫 번째, 내가 제공할 미래

- 자기소개에는 먼저 나에게 상대방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가야 합니다.

 

두 번째, 실적

- 내가 이룬 과거 실적의 토대가 있어야 미래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실적

- 내가 듣는 이에게 기대하는 행동이 들어가야 합니다.

 

인터뷰의 정석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책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한마디로 인상 깊은 자기소개를 하려고 한다면,

"어디에 사는 누구입니다." 라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은 추천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때부터 모은 용돈으로 투자를 해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한 사람입니다. 저를 채용해주신다면 회사를 위해 최고의 투자기회를 찾아내겠습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해야 힘이 있고 임팩트가 있는 자기소개가 된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설명하거나 소개하고자 할 때에는 자신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삶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스토리를 쓰기 위해서는 각 에피소드별로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기독교인이라면, 당신이 믿음이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생기게 되었는지를 시작하여 현재의 신앙관이 세워졌는지를 스토리로 순차별로 큰 문맥을 가지고 소개를 한다면 상대방에게 귀감이 되어 듣는 내내 당신에게 더욱 큰 호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복음을 잠시라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자기소개를 준비한다면 당신은 퍼펙트 자기소개서를 갖춘 인재입니다.

 

인터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늑드는 분들에게 특별한 꿀팁 6가지를 추천드립니다.

 

첫번째, 첫인상보다 입을 떼는 그 순간의 음정과 목소리의 톤입니다.

- 아무리 좋은 말이라 할지라도 힘이 없는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한다면, 듣는 이로 하여금 힘이 빠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첫 인상은 비호감일지라도 목소리와 음정으로 충분히 당신은 호감으로 새롭게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순간에 찾아오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재치있고, 위트 있게 센스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면 면접관에게 또는 상대방에게 미소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많이 긴장되시나요?"라고 당신에게 첫인사를 건넸다고 가정하였을 때 순간 위트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을까요? 이러한 대답은 어떨까요? "네 긴장됩니다만, 방금해주신 말씀으로 인해 긴장이 풀렸습니

  다." 순간을 통해 당신만의 겸손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자신을 표현할 때 동물 또는 사물로 당신을 비유하여 표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예를 들면, 저의 경우에는 독수리로 표현합니다. "독수리는 강한 바람 또는 태풍이 불면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날개가 작은 새들은 땅으로 내려옵니다. 저는 고난과 역경을 피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나를 더욱 비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 결코 면접관들은 면접 이후에도 "독수리"라는 단어가 각인되어

   당신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독수리

네 번째, 모든 것을 잘한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 치부될 수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잘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말하기보다는 그중에서 가장 잘하는 것을

   수치화하여 자신의 강점을 표현한다면 준비된 사람으로 신뢰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지나치게 솔직하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 여기서 지나치다는 것은 과하게 당신의 모든 단점을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당장 금전이 부족하여 회사를 찾던 중에 마침 여기에 입사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의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표현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자기표현입니다.

 

여섯 번째, 옷 차림새가 첫인상을 좌우합니다.

  - 배가 많이 나왔다면 아무리 좋고 비싼 옷을 착용했다 할지라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평소 체력관리를 통해 체중관리까지 하여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는 모습으로 옷 차림새로 옷맵시의 플러스 가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스타일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장이든,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모임이든, 발표장이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내 입장이 아닌 무조건 상대방의 입장에서 대화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기소개는 오직 당신만이 쓸 수 있는 카드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베껴 쓸 수도 없는 카피 할 수도 없는 당신만이 걸어온 삶입니다.

★엄치척★ 당신을 응원합니다.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데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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