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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치즈 [알고 드시면 기쁨 두배] 브랜드이야기

치즈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치즈 좋아하시죠?

오늘의 데앤브 Q.T Room 브랜드 이야기 주제 바로 "치즈"입니다.

마트에 가면 수많은 브랜드의 치즈들이 있죠? 

오늘 치즈에 대한 정보를 알고 구입하시면 

왠지 고상한 치즈 관련 지식의 만족함과

치즈의 깊은 풍미를 느끼시면서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 

 

본격적으로 크래프트 치즈 [알고 드시면 기쁨 두배]

브랜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즈

체다치즈의 고향은 영국의 서머셋 지방으로 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체다 마을이 영국 남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세계 각지마다 그 고장에서 유명한 치즈들이 있지만

치즈의 맛도 특색도 각각 다르고,

치즈의 형태도 또한 다르기 때문에

오리지널 치즈의 고향을 손꼽기는 매우 어려운 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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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즈

지역성과 배경 그리고 치즈를 생산하는 생태적인 환경은

유일무이하게 물론 영국 남서쪽 서머셋 지방이 치즈를 

제조하기에 탁월한 입지적 조건과 최상위의 자연적 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 서머셋 지방의 체다 마을에서 생산되는데

가장 유명한 곳 주력제품이 바로 체다치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다치즈

영국 남서쪽의 특별히 서머셋 지방은

협곡이 많은 지형으로써 대게 동굴들이 많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굴에서 치즈를 가공하기에 딱 적합한 환경이었죠.

대자연이 일궈낸 환경(동굴)이 생산현장이었던 거죠.

다시 말해, 친환경 조건에서 제조한

치즈공장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며,

뜨거운 여름 태양의 쬐임속에서도

동굴이 있었기에 그 안에서 서늘하게

우유통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 것이죠.

 

치즈 보관 및 저장 창고

치즈의 깊은 풍미를 주기 위해서는 우유의 상태가 가장 중요하며,

동굴 안의 습도와 온도 유지 상태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체다치즈는 12세기에 영국 왕실가로 제공되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정성이 담긴 체다치즈는 영국 왕실로 전달되었으며 17세기 초에는

찰스 1세가 체다치즈를 즐겨 먹었으며,

사전에 주문하여 지속적으로 체다치즈를 특별 관리하였습니다.

 

그 후 미국 땅으로 이주하게 된 영국의 개척자들은 

체다치즈를 이주한 미국 땅에서도 생산할만한 곳을 

선정하여 정착 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체다치즈의 고향 [영국]

 

1790년도에는 자신들이 살아왔던 땅

영국으로 오히려 역수출하면서 

1851년도 뉴욕에 대규모의 치즈공장들을 

설립 후 대량생산체제의 설비들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체다치즈의 브랜드는 창시 오리지널 국가는 바로 영국이며,

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부득이하게 영국의 치즈가

전쟁 경제 영향으로 인해 우유의 수급과 치즈제조 생산체제를

정부가 관여하게 됨에 따라 점차 체다치즈는 쇠퇴하는 시기에

놓이게 되었답니다.

슬라이스 치즈

그러던 중 체다치즈의 새로운 혁명과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1903년 James L. Kraft에 의해 체다치즈 덩어리에서 슬라이스 체다치즈

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되죠.

유용한 가치를 자랑해오던 체다치즈의 덩어리가 한순간에 쓸모없는 무가치한

제품에 이르게 되자 크래프트는 슬라이스 치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때의 역발상이 오늘날 여러분께서 마트에 가면 만나보실 수 있는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존의 체다치즈 방식을 전격 개조에 나섰으며,

인산나트륨을 첨가한 후 저온살균을 통해서 슬라이스 치즈의 풍미를 

유지시켰고 맛을 보다 입맛에 맞도록 최상의 품질로 적용시켰습니다.

 

체다치즈의 변화

 

세계적인 유제품 제조 가공업체로 탄생하게 된 크래프트 치즈 설립자가 바로

제임스 크래프트 [James L. Kraft]입니다. 

그도 처음에는 시카고에서 작은 도매업으로 소규모 사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물론 치즈 관련 사업이었지만 마차에 치즈를 싣고 

도소매 업자들에게 납품을 하는 영세업자에 불과한 처지였습니다.

 

크래프트 치즈 브랜드 

크래프트는 한 가지 독특한 습관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기상하면 잊지 않고 하는 것이 바로 기도였습니다.

일을 하러 나가기 전에도 기도를 잊지 않았으며,

항상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을 정도로

기도생활이 습관 자체로 몸에 익은 사업가였습니다.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크래프트 회사는 급격하게 사업이 번창하던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총자산이 54조가 되는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의 기초는 바로 제임스 크래프트가 

작은 소기업 경영 때부터 이미 기도를 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각치즈

크래프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일을 나가기 전에

 

 꼭 하나님께 기도를 들여왔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 이렇게 기도를 해왔죠.

 

 (하나님, 사업이 잘되고 번창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드리고 난 후면 정말 신기하고, 놀랍게도

 

 지혜가 생겼음을 체험했습니다. 단지, 전 그대로를

 

 실천해왔을 뿐입니다."

치즈의 놀라운 브랜드 이야기

여러분 오늘 마트에 가시면 크래프트 사에서 나온 치즈를 

들고 한번 상품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체다치즈 슬라이스 치즈가 우리 손에 들리기 전까지는

그 옛날 크래프트(James L. Kraft)가 그날도 어김없이

기도하고 밖으로 일하러 나갔던 날이었을 것입니다.

 

그때에 기도를 드린 후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단순하지만 슬라이스 치즈를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능력입니다.

   

기도를 쉬지 마세요.

받으려고 기도하고 계시나요?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시다고요.

그것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의심 가운데 기도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인생의 모든 답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세요.

우리가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한다면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후히 주시고,

쌓을 것이 없도록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자... 그럼 오늘부터 삶에 필요한 지혜를 구하시는 

멋진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드립니다.

데앤브의 Q.T Room [브랜드 이야기]

-크래프트 치즈 [알고 먹으면 기쁨 두배] 브랜드 이야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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